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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복 회장과 왕진상 지회장의 똑 같은 <네! 이놈> '같으면서도 다르다'

김 의장, 총회방해 세력에 대한 기선제압용... 왕 지회장, 철 모르는 손주에게 한없는 사랑용

김완영 발행인 | 기사입력 2023/03/19 [20:07]

김만복 회장과 왕진상 지회장의 똑 같은 <네! 이놈> '같으면서도 다르다'

김 의장, 총회방해 세력에 대한 기선제압용... 왕 지회장, 철 모르는 손주에게 한없는 사랑용

김완영 발행인 | 입력 : 2023/03/19 [20:07]

 

[사설 = 대한행정사신문 김완영 발행인] 대한행정사회 서대문구지회장 왕진상 행정사의 밴드에서 소박하고 재미있는 글을 읽었다.

 

왕 지회장과 함께 막걸리를 마셔보니 소박하고 점잖은 분이셨다. 그의 글을 빌리자면 "손주에게 돼지감자가 뭐까요? 일명 뚱딴지죠? 오늘 아침에 손주에게 네! 이놈 하니까. 손주가 할배한테 네! 이놈 하길래 웃었습니다"라고 가족의 행복한 면을 보았다.

 

문득, 지난 14일 대한행정사회 대의원총회시 김만복 의장이 참석한 회원에게 네! 이놈 ~ 네! 이놈 ~ 을 4번이나 공식 석상에서 하면서 일명 <네 이놈>총회란 별명을 얻기도 했다.

 

만약, 왕 지회장의 손주처럼 우리 행정사들이 연로하신 회장에게 똑같이 <네! 이놈>하면 과연 똑같이 웃어주실까? 아마도 어려울 것이고 그렇게 해서도 안된다.

 

하지만, 나이 어린 회장이 이렇게 했다면 아마도 회의장은 아수라장이 되었고, 똑같이 더 심한 표현으로 대립했을 것이다.

 

다행인 것은 회원 중에서 손주처럼 똑같이 김 의장에게 <네! 이놈>했다면 상상이 가지 않는 장면이었을 것이다.

 

그것은, 우리에게 경로사상이란 뿌리박힌 예절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이 드신 회장님이기에 그래도 묵묵히 듣고 있는 회원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함을 전한다.

 

김 의장께서는 "대의원총회를 방해하려는 조직이 요소 자리를 잡아 방해 발언을 시작하길래 기선을 제압하려고 찾아낸 단어이다"라고 당시의 표현을 해명했다.

 

앞으로는 나이와 경륜을 떠나 서로 존중하면서 공식회의를 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서로 노력을 해야 한다.

 

한편, 왕 지회장은 왜? 돼지감자를 뚱딴지라고 했을까? 궁금했다. '뚱딴지 : 완고하고 우둔하며 무뚝뚝한 사람, 행동이나 사고방식 따위가 너무 엉뚱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로 되어 있었다. <이상>

 

▲ 왕진상 서대문구지회장의 돼지감자와 <네! 이놈>의 일화소개 (사진=행정사회 밴드) © 대한행정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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