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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행정사회 제3차 임시이사회 안건 "대부분 원안대로 통과"

일부이사들 "회의자료 충분히 검토시간 주어야 한다. . . 자료도 회원에게 공개돼야"...황회장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

김완영 기자 | 기사입력 2023/08/16 [23:48]

대한행정사회 제3차 임시이사회 안건 "대부분 원안대로 통과"

일부이사들 "회의자료 충분히 검토시간 주어야 한다. . . 자료도 회원에게 공개돼야"...황회장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

김완영 기자 | 입력 : 2023/08/16 [23:48]

▲ 2023년 제3차 대한행정사회 임시이사회를 황해봉 회장이 주재하고 있다. 2023.7.31  


[대한행정사신문 = 김완영 기자] 대한행정사회(회장 황해봉)가 지난달 31일 '2023년 제3차 임시 이사회'에서 정관개정(안) 등 8개 의안(17개 안건)이 대부분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이날 약 4시간 동안 토론과 표결을 통해 통과된 주요 안건은 다음과 같다.

▲정관개정(안)은 개혁적 수정 없이 부회장 인원만 당초 10명에서 11명으로 늘렸다.

▲급여규칙 개정(안)은 원안 그대로 통과됐다.

특히, 회장 봉급 결정과 관련해 심재곤 수석부회장이 긴급 제안으로 주도해 논란을 거듭하다가 월 600만 원으로 통과시켰다.

▲'인터넷신문 운영의 건'은 논란을 벌이다 흐지부지 넘어갔다.

대한행정사회 임시 이사회 회의장면(황해봉 의장을 중심) 

행정사 A 씨는 “정관개정(안)에 회원 권리삽입이 안 되어 안타깝다. 또한 회의 진행 방식에서 일괄상정과 일괄표결 방식은 통과를 위한 작전이 아니었겠느냐? 좀 더 민주적인 회의 절차가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행정사 B 씨는 “회장의 봉급 결정은 제2대만의 결정이 아니었다. 그런다면 당당히 의장이 사회를 계속 진행했어야 했는데, ‘수석부회장이 갑자기 사회를 보는 형식은 세련되지 못했다’는 말이 나온다"며 "운영위원회를 없애는 결정은 앞으로 회장의 고립을 불보듯하다. 다만, 현 회장의 무보수 공약과 월 급여결정은 회원들에게 납득 할 만한 소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행정사회의 공식 밴드 등에서는 '회장의 무보수 급여와 사무처 개혁, 집행부의 자료 미공개 및 소통 부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아울러 이날 제2대 부회장및 이사들의 임명장 수여식과 취임식이 함께 열렸다.

대한행정사신문 발행인/대표 김완영입니다.
대한행정사회 부회장 겸 이사(현)
대한행정사사무소 대표 행정사(현)
대한행정사회 양주시지회장(전)
kwy160901@daum.net. / 문의 : 010_9229_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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