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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기 미래전략본부장, 20일부터 출근해... 업역과 홍보, 정책을 챙긴다

신임 남 본부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홍보 전문가이다... 공행협 시절에도 홍보위원장으로 활동할 정도로 능력가이다

김완영 기자 | 기사입력 2023/09/18 [20:24]

남상기 미래전략본부장, 20일부터 출근해... 업역과 홍보, 정책을 챙긴다

신임 남 본부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홍보 전문가이다... 공행협 시절에도 홍보위원장으로 활동할 정도로 능력가이다

김완영 기자 | 입력 : 2023/09/18 [20:24]

▲ 남상기 미래전략본부장 ©대한행정사신문

 

[대한행정사신문 = 김완영 기자] 제2대 대한행정사회(회장 황해봉)가 가장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무처의 간부급으로는 '미래전략본부장' 채용이다. 한마디로 사무처를 서서히 개혁적 인물로 바꾸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이번 미래전략본부장에 접수한 행정사는 총 12명으로 10명이 면접에 임했다. 특히, 젊은 행정사 몇 분은 아까운 인재로 차후 또 다른 기회를 엿보아도 문제가 없을 정도의 인물이라는게 한 면접관의 전언이다.

 

최종적으로 심재곤 인사위원장과 위원들이 심의를 한 바, 거의가 남상기 행정사를 추천했다. 다만, 일부 행정사는 경력이 작아 선택을 못 받았지만, 의욕과 아이디어가 풍부한 점은 사무처의 인적쇄신에 밝은 모습이다.

 

사무처는 남 본부장에 대한 신원조회를 마치고 오는 20일 부터 정식적으로 출근 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아직까지 김경진 국장에 대한 거취는 알려지지 않았다. 신임 본부장에 대한 회원들이 거는 기대는 매우 높다.

 

어려워지는 업역문제 해결, 대한행정사회 취소 소송, 홍보를 통한 전략적 거점확보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회원들과의 소통이다. 

 

남상기 미래전략본부장은 회원들로 부터 자유롭게 의견을 듣고자 휴대폰과 이메일을 사전에 공개하기도 했다.

 

▲ 남상기 미래전략본부장  © 대한행정사신문

대한행정사신문 발행인/대표 김완영입니다.
대한행정사회 부회장 겸 이사(현)
대한행정사사무소 대표 행정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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