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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행정사회 업역수호위 "이황구 노무사회장은 공개사과해라!"

황해봉 회장 "노무사회, 행정사들 명예 훼손... 강력 대응"... 산재승인신청 대리토록 고용노동부에 지속적 요구"

김완영 기자 | 기사입력 2023/10/23 [13:07]

대한행정사회 업역수호위 "이황구 노무사회장은 공개사과해라!"

황해봉 회장 "노무사회, 행정사들 명예 훼손... 강력 대응"... 산재승인신청 대리토록 고용노동부에 지속적 요구"

김완영 기자 | 입력 : 2023/10/23 [13:07]

▲ 좌부터 남상기 본부장, 김경민 행정사, 장원준 행정사, 황해봉 회장, 자유경 행정사, 장국환 행정사, 김청규 사무총장, 강성찬 위원장  

 

[대한행정사신문=김완영 기자] 대한행정사회(회장 황해봉) 업역수호위원회(위원장 강성찬)는 지난 3일 ‘아주경제’의 이황구 한국공인노무사회장 인터뷰에 대해 성명서 발표, 반론보도 요청, 항의서한 발송 등 강력한 대응과 함께 행정사들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

 

강 위원장은 “어린이집 사건의 진실은 노조에 가입한 어린이집 교사 한 명이 노조의 힘을 빌려 단체협약으로 어린이집을 ‘교사의 집’으로 만들려고 했던 것을 행정사가 사용자와 함께 회의에 참석하면서 이를 막았던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한국공인노무사회는 직역 간의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무분별한 고소·고발, 입법 로비를 즉각 중단하라“며 ”행정사들의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 공개사과할 것을 지난 17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에 황해봉 대한행정사회장은 공식 문서를 통해 "이황구 한국공인노무사회장의   '내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확대 적용... 노무사가 산재예방 앞장서야' 기사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을 다수 포함해 행정사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며 공개사과와 재발방지를 요구했다"고 공식 내용증명을 보냈다.

 

노동행정 전문행정사 A 씨는 “우리 행정사들은 고용노동부나 근로복지공단 등 노무관련 기관에서 평생을 근무한 경력이 있거나, 법무법인과 노무법인 등에서 노동행정과 관련한 송무에 수년간 종사하다가 시험을 통해 행정사 자격을 취득한 전문 자격사들이다”고 말했다.

 

대한행정사회 류윤희 대외협력부회장은 “노동 관련 전문적인 경력과 경험을 가진 행정사들이 많이 있다. 1985년에 시행한 노무사 업역은 원래는 행정사와 변호사 업역에서 나온 업역이다”라고 말하면서 “최근 노무사 회의 무분별한 소송 남발은 자제해야 하고 법원도 행정사의 손을 들어주고 있는 추세이다”며 페어플레이를 강조했다.

 

대한행정사회 강성찬 업역수호위원장은 “행정안전부ㆍ 고용노동부와 사법기관 들의 일관된 입장은 '전문 자격사간의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을 통해 국민의 선택권을 폭넓게 보장하려는 것이다'며 국민의 위한 자격사 단체는 국민들이 판단한다. 최선을 다해 국민 앞으로 다가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행정사회는 "계속 재발시 행정사 명예훼손 법적대응 추진과 근로복지공단에 산재승인신청 등을 대리토록 고용노동부에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불응시 감사청구, 행정소송 등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으로 보여진다

대한행정사신문 발행인/대표 김완영입니다.
대한행정사회 부회장 겸 이사(현)
대한행정사사무소 대표 행정사(현)
대한행정사회 양주시지회장(전)
kwy160901@daum.net. / 문의 : 010_9229_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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