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사건을 풍자한 "순실이 인형 놀이"로 현세대를 아주 절묘하게 풍자했다. 다시는 우리의 역사에 이런 일이 없어야 한다는 작가의 마음이며 이것을 계기로 민주주의 교육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고, 현 정치인들도 權不十年(권불십년)이란 교훈을 되새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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